2015년 6월 8일 월요일

아 진짜 무료한 하루네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날이 있잖아요. 오늘이 꼭 그런날인 듯 합니다. 주말을 너무 찐하게 보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월요일이 너무도 길게만 느껴집니다. 역시 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 같아요. 그리고 제 육체도 정말 간사하네요. 일을 끝내고 어서 운동을 해서
죽어있는 몸을 어서 긴장상태로 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