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삶이 그대를 속이고 뒷통수를 쳐댄다고 해도 당신은 명심해야한다

삶이 그대를 속이고 뒷통수를 쳐댄다고 해도 당신은 명심해야한다 그대를 향한 무한하고도 따사로운 사랑을 느끼는 부모님이 또는 당신의 반려자가 당신을 위해서 늘 뒤에서 간절히 기도 하고 있다는 것을.. 부모나 반려자가 없다한들 당신은 그 자체로도 소중하다. 이 꽃들처럼